[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난징대학교] 공동 주최 사진전 (9월10일~11일)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은 난징대학교와 공동으로 사진전 「나의 난징 - 기억의 강은 우리를 지나 미래라는 바다로 향한다」를 개최합니다.

전시 기간: 2026년 9월 10일(목) ~ 11일(금)
◆ 전시 장소: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정관(62-1동) 1층
◆ 주최: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난징대학교 '라베 일기와 평화도시' 팀
이번 전시는 ‘나의 난징 - 기억의 강은 우리를 지나 미래라는 바다로 향한다’를 주제로, 한 도시의 기억을 통해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전시는 20세기 초 난징의 일상과 도시 풍경에서 출발하여, 1937년 전쟁의 참화 속 난징의 모습과 ‘난징 안전지대’의 탄생을 소개합니다. 또한 존 라베(John Rabe), 베른하르트 아르프 신드베르그(Bernhard Arp Sindberg) 등 외국인들의 구호 활동과 기록을 조명합니다.
이어 이러한 기록이 오늘날까지 어떻게 전승되고 있는지와 난징대학교의 평화를 위한 실천을 살펴보고, 난징을 비롯한 중국 각지에서 전개된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역사도 함께 소개합니다.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전시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